저는 사건이 발생하기 약 일주일 전에 지인의 추천으로 사이트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고액 배터라서 그날도 평소와 같이 100만 원을 입금하고 에볼루션 게임을 이용해서
342만 원을 따고 환전 신청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이트 측에서 연락이 오더니 느닷없이 양방 베팅이 의심된다며
확인을 하고 환전을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알겠다하고 기다렸고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사이트에선 아무런 연락도 없었으며
문의를 했는데 신분증과 거래 내역을 요구하더라구요 모두 보여주자 아직도 확인이 되지 않았다며
기다리라는 말만 하였습니다.
그렇게 며칠 뒤에 사이트 측에서는 원금만 보냈고,
사이트를 접속하려고 했지만 이미 탈퇴가 되어 접속이 불가능했습니다.
다신 저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랍니다.